찾아뵙지 못한 은사님들을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 할 것
남일 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오늘이 스승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기념행사도 없이 넘어가는 등 우리 사회가 스승의 고마움을 잊어버리고 지내는 것이 참 안타깝다”면서 늦게나마 스승님에 대한 감사 인사를 피력했다.

또한, 이제라도 우리 사회가 다시 한 번 선생님의 은혜를 되돌아보면서 감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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