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헌액 후에도 끊임없는 자기관리의 쾌거
박성효 한나라당 대전광역시장 후보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세리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박성효 후보는 지난 2007년 7월과 6월 LPGA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우승, LPGA 명예의 전당 헌액 등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는 등 대전출신 박 선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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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한나라당 대전광역시장 후보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세리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박성효 후보는 지난 2007년 7월과 6월 LPGA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우승, LPGA 명예의 전당 헌액 등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는 등 대전출신 박 선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