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 이전, 새로운 복지모델 제시
강신출 국민중심연합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유성 제3선거구(전민,신성동)후보는 17일 오후 전민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2선거에 최선을 다하여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코아 상가 5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 참석한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는 ‘오랫동안 지역경제 발전의 기수’이며, 또한 강하고 신나게 출발하는 기호8번 강신출 후보를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이 자리에 서있게 하였으니 이번에는 ‘꼭 지역의 일꾼으로 선택해 달라’고 했다.

강신출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유성을 ‘희망과 소통의 공간’으로, 이제는 새롭게 변화해야 하고, 성실하고 참신한 인물로 지역경제 발전의 기수로 혁신적인 사고를 가지고 추진력 있게 실천하여 다정한 부부처럼 지역민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민과 함께하는 강신출 후보는 배재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졸업, 경력은 전민동 주민자치위원장, 엑스포코아 번영회총회장, 대덕밸리 로타리클업회장, 엑스포스포츠센타 대표(검도,에어로빅,요가,째즈,골프)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전광역시관광협회 부회장, (사)엑스포영상문화원회장, 전민동 복지만두레 회장 등 포괄적인 지역경제 활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자는 심대평 대표, 이종웅 사무총장, 이고은 시의원후보, 황병태 구의원후보 그리고 당원 및 구민 20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