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환경에 심각한 위험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 확산
계룡건설(명예회장 이인구)은 19일 오전 본사 사옥 12층에서 새마을운동 대전광역시 서구지회와 함께최근환경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폐의약품 분리수거 운동을 전개했다.


계룡건설은 앞으로도 매월 1회 폐의약품을 들고 출근하는 날을 지정해 정기적인 폐의약품 분리수거를 통해 지구환경 보존에 앞장서기로 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직원들 모두가 폐의약품에 대한 경각심 갖고 분리수거에 동참해 환경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환경의 생각하는 기업으로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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