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천 후보, 둔산 주민과 함께 “쓰레기 줍기” 운동
현대천 후보, 둔산 주민과 함께 “쓰레기 줍기” 운동
  • 송석선 기자
  • 승인 2010.06.01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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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구를 위한 좋은 선거운동 사례로 칭찬

대전 서구 둔산 1.2.3.동에 출마한 시의원후보 현대천과 선거 운동원들은 지방선거를 하루앞둔 1일 청소 선거운동을 벌여 시민들로부터 좋은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 현대천 후보, 실천하는 봉사
현 후보와 운동원들은 지난 유세기간동안 여러후보들의 명함,공보물 등으로 더러워진 지역구 거리를 선거운동전의 깨끗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돌려주는것은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것 중에 하나일 뿐 이라고 설명했다.

▲ 쓰레기를 줍는 현대천 후보
주위 시민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으로 둔산동에 거주하는 최 모씨는 “일관되고 획일화된 선거운동이 아닌 봉사하는시의원의 역할을 몸소 보여주는 선거 운동이야말로 후보자의 공약실천의 첫 걸음으로 볼수있는게 아닌가” 라며 보기좋고 흐뭇한 모습에 칭찬을 했다고 한다. 

▲ 현대천 후보 막바지 선거운동 대신 청소
또 다른 시민도 “시민에게 와 닿는 선거운동이야 말로우리시,구를 위한 좋은 선거운동의 사례다”라고 말해 모범적인 선거운동으로 꼽히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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