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 금남면까지 확대
세종시,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 금남면까지 확대
  • 최형순·이성현 기자
  • 승인 2020.07.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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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운행...내년까지 모든 읍면 확대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수용응답형 버스 ‘두루타’를 금남면까지 확대 운행한다.

두루타
두루타

시는 14일 금남면 성강리, 봉암리, 송곡2리, 두만2리, 도암1리, 도암2리에서 두루타 운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마을버스 63·65번은 두루타로 대체된다.

이들 지역은 고정 수요가 있는 출퇴근 시간에는 노선형태로 운행하고, 그 외에 시간은 1시간 전에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당초 금남면은 9월부터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시범 운행중인 장군면의 시민만족도가 9.18점(10점 만점)으로 높고, 도입 시기를 묻는 주민들의 문의가 꾸준하여 운행시기를 앞당기게 되었다.

김태오 교통과장은 “버스 노선 효율화를 위해 운행하는 두루타는 생활 반경 내 이동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며 “내년까지 두루타를 전체 읍면에 공급해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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