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축제에 속하는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호평

정종철을 주측으로 퍼포먼스가 가능한 개그맨들이 모여 퍼포디언 이라는 이름으로 마술과, 비트박스 등을 선보이며 한정된 연령에 집중되어있는 지금 개그와는 다르게 남녀노소를 넘어 외국인까지도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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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을 주측으로 퍼포먼스가 가능한 개그맨들이 모여 퍼포디언 이라는 이름으로 마술과, 비트박스 등을 선보이며 한정된 연령에 집중되어있는 지금 개그와는 다르게 남녀노소를 넘어 외국인까지도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