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인생.. 참 어이가 없고 자식을 둔 아빠로서 화가 나고 분통합니다. 피해자는 학교에 가지도 못하는데 가해자는 당당히 학교를 다니고 있고. 자기 자식 귀한줄 알면 남에 자식도 귀하게 생각 해야죠. 과연 거짓 탄원이 미래에 자식에게 도움이 되는 일 일까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 하죠.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죄값을 치뤄야 합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봐주면 안됩니다. 피해자가 평생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어린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세상 참 무서워요. 엄한 처벌 부탁드리고 꼭 이 ‘사건’ 이 전국에 많이 퍼져 가해자가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게 해주세요 제발.. 피해자만 희생하고 사는 세상은 없어져야 합니다. 꼭 큰 처벌을 받으세요. 거짓탄원 다 압니다. 엄한 처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