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여성가족부 장관상 선정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여성가족부 장관상 선정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1.10.13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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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아이들’ 2021년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유별난아이들’이 ‘2021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에서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성구청사
유성구청사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18년부터 꾸준히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대전에서 유일 4년 연속 선정이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전국 우수 청소년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수련시설이 청소년을 위한 기반시설로 자리잡는데 기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내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전용문화공간 구축을 주민참여예산제에 제안해 최종 선정 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수련관 주변의 횡단보도 설치 제안을 통해 청소년 및 주민들의 안전한 수련관 이용에 도움을 주는 등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낸 과정을 높이 평가 받았다.

2차 심사에 발표를 맡았던 청소년운영위원회 백지예 위원장(반석고3)은 “매 해 위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고 서로 협업했기에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2년 연속 위원장을 맡아 왔는데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위와 같은 성과를 얻어내 대전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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