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59년만에 파업' 한국타이어, 어려운 시기 함께 극복해야
[기자수첩] '59년만에 파업' 한국타이어, 어려운 시기 함께 극복해야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1.11.26 12:54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알고써야지 2021-11-27 22:18:59
무지에서 비롯된 기사는 걸러야 하지
소중한 후원금으로 더 좋은 기사 만드는데 많이 쓰세요 ㅎㅎㅎㅎ

이병근 2021-11-26 15:24:36
돈받고 기사 썼나?
우리가 왜 파업을 하는지 이유는 알고 기사를 쓴건지 회사에서 준거 받아 쓰기 한건지?

성형인 2021-11-26 15:09:32
사측의 노조장악으로 저임금,위험한 환경속에서 쉬는 날도 없이 일하면서 고통받아온 노동자는 안보이고
배당금 계속 인상하며 한해에 수백억씩 챙겨가는 회사는 걱정되시나봅니다.

김개똥 2021-11-26 15:08:03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210

지지 2021-11-26 15:05:05
가사를 이렇게 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