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음식 제로화 실천 결의문 채택 및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온순)가 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새마을부녀회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식단제 실천을 위한 남는 음식 제로화 실천 결의문 채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새마을부녀회는 오늘 교육을 거울삼아 계획적인 식단으로 집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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