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부여 = 조홍기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가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가 주최한 ‘제4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사회 공헌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인증식을 열고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사회 혁신과 가치를 창출한 각계각층의 인사를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

박 군수는 기업가 정신을 통해 혁신적 경영성과를 달성해 부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한 기여를 인정받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한편 박정현 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희망을 안고 더욱 군정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홍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