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기사 편집으로 혼란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10시가지 약 한시간 동안 충청뉴스에 '국민중심당 대전시당 공천자 명단'이란 제하로 나간 기사가 본사 편집진의 착오였음을 밝히며 이에 독자 여러분과 중심당에 사과를 드립니다.
충청뉴스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전 9시, 오후 6시 등 하루 두차례씩 기사를 올리는데 이번의 경우 기사대기실에 있는 기사를 잘못 올리게 된 것입니다.
인터넷 매체의 특성상 속보성을 중시하는 관계로 공천이나 경선 등 관련 기사는 사전에 예비기사를 작성해 놓고 결과가 나오는데로 올리는데 그 예비기사가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다시한번 기사로 인해 혼란을 드린점 사과드리고 더욱 정확한 충청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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