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앙당 승인 거쳐 최종 결정키로
국민중심당 대전광역시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남충희 전 PFA(피플퍼스트아카데미)원장을 대전광역시장 후보로 추천했다.
남충희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는 미국 스텐포드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쌍용그룹 회장 자문, 부산시 정무부시장, 센텀시티(주) 대표이사 등을 지냈으며, 산업구조 개편과 민자유치, 기업 육성지원등의 전문가이다.
남충희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는 중앙당 당무회의(4월 27일 오전)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국민중심당 대전광역시장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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