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하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사진]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하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3.11.15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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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이 문답지가 실린 트럭이 교육청에 도착하자 봉인을 해제하고 있다.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5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6일 35개 시험장학교에서 1만5080명의 수험생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험생은 수능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왼쪽)과 김진수 부교육감이 문답지를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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