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당저수지 디에이치리조트內 후광 갤러리에서 12월 31일까지 매주 금~일 3일 동안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진행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전)최종환(엘리사벳)수녀 작가가 '나를 평안하게 하는 것’을 주제로 제2회 개인 전시회를 다음 달 12월31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 관람은 예당저수지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디에이치리조트內 후광 갤러리에서 매주 금~일 3일 동안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그동안 작품 활동하면서 소장한 비구상과 구성의 회화뿐만 아니라 시화, 그리고 금속공예와 장식용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작품세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
동 전시회에는 작가의 대한민국 현대미술협회 초대작가 상 수상작 “사랑”과 한국신미술협회 초대작가 상 수상작 “희망” 그리고 2023. 10.14~19. 아세아 국제조형전 조형예술 대상 수상작 “찬란한 자연” 등 총 46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최종환(엘리사벳) 수녀 프로필
대한민국현대미술협회 초대작가/대한민국신미술협회 초대작가/아세아국제미술협회 초대작가 /한국미술문화교류협회 초대작가/이영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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