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엘리사벳)작가 초대 개인전, '나를 평안하게 하는 것’
최종환(엘리사벳)작가 초대 개인전, '나를 평안하게 하는 것’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3.11.19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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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저수지 디에이치리조트內 후광 갤러리에서 12월 31일까지 매주 금~일 3일 동안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진행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전)최종환(엘리사벳)수녀 작가가 '나를 평안하게 하는 것’을 주제로 제2회 개인 전시회를 다음 달 12월31일까지 개최한다.

전)최종환(엘리사벳)수녀 작가

전시회 관람은 예당저수지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디에이치리조트內 후광 갤러리에서 매주 금~일 3일 동안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그동안 작품 활동하면서 소장한 비구상과 구성의 회화뿐만 아니라 시화, 그리고 금속공예와 장식용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작품세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

대한민국현대미술협회 초대작가상 수상작 “사랑”
한국신미술협회 초대작가상 수상작 “희망” 
한국 신미술협회 아세아국제조형전 조형예술대상 수상작 “찬란한 자연”

동 전시회에는 작가의 대한민국 현대미술협회 초대작가 상 수상작 “사랑”과 한국신미술협회 초대작가 상 수상작 “희망” 그리고 2023. 10.14~19. 아세아 국제조형전 조형예술 대상 수상작 “찬란한 자연” 등 총 46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최종환(엘리사벳) 수녀 프로필

대한민국현대미술협회 초대작가/대한민국신미술협회 초대작가/아세아국제미술협회 초대작가 /한국미술문화교류협회 초대작가/이영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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