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09:00~17:00) 전면차단 예정
비탈면보완공사(암파쇄방호시설 철거 등)로 5.23(목) 09:00 ~ 17:00 8시간 전면차단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이용 중, 당진대전고속도로 대전방향으로 진입하는 이용고객은 서산IC 진출 후 국도우회
비탈면보완공사(암파쇄방호시설 철거 등)로 5.23(목) 09:00 ~ 17:00 8시간 전면차단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이용 중, 당진대전고속도로 대전방향으로 진입하는 이용고객은 서산IC 진출 후 국도우회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신규성)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이용 중, 당진분기점 대전방향 진입로(서산→대전진입)를 총 8시간 전면차단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차단은 비탈면 보완공사에 따른 암파쇄방호시설 등 안전시설물 철거 작업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이용 중, 당진분기점을 통해 대전방향(서산→대전)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서산IC 진출 후 지방도647호선, 지방도 70호선을 이용하여 우회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전광표지판(VMS)을 활용해 전방 작업 및 교통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며,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과 로드플러스 홈페이지(www.roadplus.co.kr) 등을 통한 안내도 병행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작업자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만큼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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