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학칙개정 관련 학무회의 심의 결과 발표
충남대학교 학칙개정 관련 학무회의 심의 결과 발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4.05.23 16:5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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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의과대학 의예과 모집인원 확정(안) 심의 의결
기존 110명에서 90명 증원한 200명을 선발하는 내용을 학칙에 반영
2025학년도에 한해 증원분의 50% 가량 줄인 45명 증원해 155명 모집
충남대학교 정문
충남대학교 정문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는 23일 대학본부별관 CNU 홀에서 학무회의를 개최하고 ‘2024학년도 충남대학교학칙 일부개정(안)-수시 1차’에 논의했다.

이날 학무회의에서는 2025~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의과대학 의예과 모집인원 확정(안)을 포함한 정원조정, 조직개편 등의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의과대학 의예과 입학정원과 관련해 충남대는 기존 110명에서 90명 증원한 200명을 선발하는 내용을 학칙에 반영했다. 다만, 2025학년도에 한해 증원분의 50% 가량을 줄인 45명을 증원해 155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이날 학무회의 심의.의결 이후, 5월 30일 대학평의원회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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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5-23 18:07:04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 宮(泮宮,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의 교육기능을 가진 성균관대임. Royal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양반 성대 다음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이 뒤로 서울대를 극복하지 못해온 전국 각지역 대학들. 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

윤진한 2024-05-23 18:07:40
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

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