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이사장, 폭우로 인한 철도 피해 신속한 수해복구 앞장
이성해 이사장, 폭우로 인한 철도 피해 신속한 수해복구 앞장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4.07.12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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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재난대응체계점검 회의와 경북선 수해현장 점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12일 국토교통부 주관 ‘철도 분야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응체계 점검 영상회의’ 참석 후 경북선 수해복구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북선 수해복구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오른쪽 두 번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공단과 한국철도공사, SR이 참석하였으며, 폭우로 인한 철도분야 피해상황 및 복구현황, 풍수해 대비 상시 재난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

 경북선 수해복구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가운데)

이후, 이 이사장은 경북선 철도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배수시설 관리와 옹벽 정비를 철저히 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수해복구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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