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김인완 감독,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도전 택했다.”
대전시티즌 김인완 감독,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도전 택했다.”
  • 문요나 기자
  • 승인 2012.12.05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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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취임 기자회견

대전시티즌 김인완 신임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이 5일 오전 11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김 신임 감독은 대전시티즌 유니폼을 전달받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내년 시즌 함께 대전시티즌을 이끌어 갈 조진호 신임 수석코치와 김동훈 GK코치, 임완섭 코치도 자리했다.

▲ (왼쪽부터) 임완섭 코치, 김동훈 GK코치, 김인완 감독, 조진호 수석코치
김 신임 감독은 “지도자 생활을 하며 안주하는 삶에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 왔다. 축구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도전을 택했다. 예전 대전이 축구특별시라고 불리던 때처럼 시민들이 축구하는 날을 기다릴 수 있도록 대전시티즌을 발전시키는 데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 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김 신임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을 마치고 오후 선수단의 첫 공식 훈련을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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