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중앙당 전략기획팀이 선거를 9일 앞둔 시점에서 충남지역 기초단체장후보들에 대한 상황분석한 자료를 열린당 충남도당으로 자료를 보내 왔다.
이같은 자료를 충남도당이 5.31 지방선거에 출마하고 있는 충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자체적으로 조사한 상황분석 자료(5월23일 현재) 를 공개했다.
열린당 중앙당에서 충남지역 기초단체장들에 대한 선거구후보자 종합평가 분석상황에 따르면 연기.서천.당진.서산등 4곳이 우세지역으로, 금산을 백중우세지역, 논산.공주.보령은 경합, 태안.천안.아산 백중열세, 홍성.예산지역은 열세 등으로 분류 공개 했다
열린우리당 우세 지역으로 당진지역 열린당 (민종기,1위) 한나라당 (이덕연,3위)중심당 (이철환,2위)민노당 (손창원,4 위) 열린당후보가 우세이나 중심당후보가 2위 상승중으로 분류하고 있다.
서산지역 열린당 (조규선,1위) 한나라당(조한구,3위) 중심당 (이복구,2 위)로 열린당후보가우세, 서천지역은 열린당 (나소열,1위) 한나라당 (노박래,2위) 중심당 (전영환,3위) 열린당 우세이나 경합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분류하고있다.
연기지역 열린당 (최준섭,1위) 한나라당 (김준희,3위) 중심당 (이기봉,2위) 열린당후보가1위에서 지속 상승중 이라고 분류하고 있다.
금산지역 열린당 (최영준,1위) 한나라당 (유숭열,2위) 중심당 (박동철,3위) 무소속 (박찬중,4위) 열린당후보가 2위와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열린당후보 경합지역으로는 논산 (황명선,2위) 한나라당 (박원래,3위)중심당 (임성규,1위)을 차지 하는것 무소속 (이창원,4 위) 열린당후보가1위와 경합, 도심권 우세, 읍면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지역 열린당(남상균,2위)한나라당 (김선환,4위)중심당 (이준원,1위)무소속 (오영희,3위) 로 열린당후보가 백중세에서 상승중으로 보고 있다.
보령지역 열린당 (이병준,2위) 한나라당 (신준희,1위) 중심당 (이준우,3 위) 열린당후보가 백중세에서 급상승중으로 분류하고 있다.
홍성지역 열린당 (이두원,3위)한나라당 (이종건,1위)중심당 (김석환,2위) 2위와 경합중인것으로 분류했다.
예산지역 열린당 (안세용,3위) 한나라당 (최승우,1위)중심당 (김영호,2위) 열린당후보가 2위에 백중열세로 지속상승중이라고 보고 있다.
태안지역 열린당 (김세호,2위)한나라당 (명귀진,3위)중심당 (진태구,1위) 열린당후보가 백중세이나 지속상승중라고 분류하고 있다.
천안지역 열린당 (구본영,2위)한나라당 (성무용,1위) 중심당 (임형재,3 위)열린당후보가 열세이나 10%이내 격차로 상승중이라고 분류하고 있다.
아산지역 열린당 (곽용구,2위)한나라당 (강희복,1위) 중심당 (김광만,3위)열린당후보가 열세이나 지속상승중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후보의 우세지역은 천안. 아산. 보령. 예산.홍성 등 5곳이며 금산.서천 2곳은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또한 국민 중심당후보 우세지역은 논산.태안.공주등 3곳이며, 연기.홍성.예산.서산 등 5곳은 경합지역으로 분류해 7일후 선거결과 열린우리당의 전략기획팀의 발표가 어느 정도 정확성있는 분석인지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