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최근 대전 동구 대동 184-46 1층에 위치한 단독주택에 거주하던 사회소외계층 거주자가 이사를 가면서, 집을 치우지 않고 퇴거하게 되어 바뀌벌레 및 들쥐 등이 창궐하고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위생을 위협함에 따라,

동구청 사회복지과, 환경과, 대동소재 복지관, 사회봉사단체 등과 함께 P&S환경이 참여하여 진정한 사회봉사를 실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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