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북대전농협(조합장 심청용)은 2일, 전 조합원 1,006명을 대상으로 복지향상을 위한 단체상해보험 장제비플랜 가입을 하였다.
단체장제보험은 갑작스러운 상해와 질병, 교통사고로 조합원이 사망했을 때 100만원의 장제비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지난 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조합원 유가족이 보험금을 수령을 하였다.
심청용 조합장은“ 장제비플랜보험과 더불어 인근 장례식장과의 협약과 장제용품을 지원함으로 농업 농촌 농협 발전에 이바지한 조합원에게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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