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6일 이든어린이집(원장 편미선)에 나눔기관 현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세종시 보람동 호려울마을9단지에 위치한 이든어린이집은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와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하는 ‘365그린산타 캠페인’을 통해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이든어린이집 편미선 원장은 ”우리지역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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