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문성동, 설맞이 환경정비 ‘구슬땀’
천안시 문성동, 설맞이 환경정비 ‘구슬땀’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01.24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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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배출지 쓰레기 수거, 불법 현수막 제거 등
천안시 문성동 주민자치회 회원과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문성동 제공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충남 천안시 문성동은 지난 23일 설을 맞이해 환경정비를 위한 대청소를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문성동 주민자치회 회원과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취약 배출지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 제거 등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청수 문성동장은 “설을 맞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참여한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문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문성동 주민자치회 회원과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성동 제공
천안시 문성동 자생단체 회원과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문성동 제공
천안시 문성동 주민자치회 회원과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문성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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