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오는 30일까지 1층에서 '구름식빵' 맛집으로 입소문 난 부산 기장군의 베이커리 카페 '화전리 제빵소'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름식빵'은 100도에서 50분간 저온으로 구워져 소화에 부담이 없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일반, 크림맛, 딸기맛, 블루베리맛, 초코맛과 더불어 신상품 밤식빵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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