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아산시의회는 28일 의회동 5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김희영 의원 징계 요구의 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윤원준 위원장이 이끄는 윤리특별위원회는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 해당 안건을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제25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이루어졌으며, 향후 김희영 의원 징계 요구의 건은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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