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여름을 앞두고 다양한 시즌 오프 행사와 프로모션을 비롯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29일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먼저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에디션 대전’이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수익금 일부를 월드비전에 기부하며 착한 소비를 독려한다.
특가 상품으로 폴로티셔츠, 여성 경량 냉감 자켓, 반바지, 남성 냉감셔츠, 샌들 등을 선보이고 구매 금액대별로 사은품도 준비했다. 멤버십 고객은 행사장 내에서 구매 시 10%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후아유 인기 상품전’은 다음달 5일까지 5층 베로나 스퀘어에서 전개돼 작년과 올해 S/S 시즌 전품목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듀베티카가 참여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 특집은 내달 1일까지 2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산토’는 내달 5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와유 모칠라 숄더백, 토트백 등을 판매한다. 내달 5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에이스침대가 팝업을 열어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Royal Ace)와 노르웨이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를 선보인다.
과자전문점 ‘태극당’ 팝업은 내달 3일부터 19일까지 1층 정문 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나카 아이스크림부터 월병 3종세트, 모나카, 로루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명품, 워치, 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신세계 신한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 시 해당 금액대별로 최대 7%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또 6월 3일 하루동안 명품,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신세계 제휴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해당 금액대별로 최대 7% 리워드를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