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박상덕) 직원 20여명은 4일 대전시 서구 기성동 최 모씨의 배농장을 찾아 봉지씌우기 일손 돕기 활동을 벌였다. ▲ 대전도시철도공사 일손 돕기 봉사활동 공사는 지난해 기성농협과 '1사 1촌 결연'을 한 뒤 수시로 농촌 봉사활동을 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온유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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