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노 이사는 “축구특별시의 재건을 꿈꾸는 대전 시민들에게 대전 시티즌이 새로운 도약으로 기쁨과 감동을 줬으면 한다”며 “시민들이 대전 시티즌에게 바라는 열망처럼 충남도시가스도 시민의 기업으로서 거듭나 도시가스를 안전하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시가스는 도시가스업계 최초로 무재해 21배수를 달성하고, 대전 둘레산길 가꾸기, 3대 하천 가꾸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눔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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