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원, 국가산림문화자산 활용 ‘산림문화특화사업’ 운영
산림치유원, 국가산림문화자산 활용 ‘산림문화특화사업’ 운영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10.15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 곁에 국가산림문화자산, 뿌리깊은 나무를 찾아서” 지역 숲여행 콘텐츠 발굴
예천-영주-봉화를 잇는 숲여행 콘텐츠 기획 프로그램 진행
예천-영주-봉화를 잇는 숲여행 콘텐츠 기획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문화특화사업 ‘내 곁에 국가산림문화자산, 뿌리깊은 나무를 찾아서’ 시범운영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예천-영주-봉화를 잇는 숲여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대표 노거수와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찾아 그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산림치유문화를 체험했다. 

산림문화특화사업 ‘뿌리깊은나무를 찾아서’(2회차) 시범운영 참여자들이 국가산림문화자산인 ‘무림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림문화특화사업 ‘뿌리깊은나무를 찾아서’(2회차) 시범운영 참여자들이 국가산림문화자산인 ‘무림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