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도로망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
홍성군, 도로망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1.21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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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으로 지역간 균형발전 도모
홍성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에 2026년 60억원을 투입, 도로망 확충사업을 전개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에 2026년 60억원을 투입, 도로망 확충사업을 전개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확·포장 및 선형개량사업에 22억원, 도로 유지보수에 38억원 등 총 약 60억 원의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6년 도로망 확충 및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사업으로는 ▲군도12호~농어촌도로 구항 102호 연결도로 확포장 ▲농어촌도로 은하201호(중리~포항) 확포장사업이 있으며, ▲농어촌도로 결성104호 확포장, ▲농어촌도로 202호(은하~결성) 확포장, ▲군도23호(은하면 행정복지센터) 선형개량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6년도 보상 협의 후 사업 시행 예정이며, 장곡면 농촌돌봄센터와 연계한 ▲농어촌도로 장곡205호(도산) 확포장 사업 등 5개사업에 대하여 20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이밖에도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량정밀·정기 안전점검, 교량내진성능평가 및 보수·보강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도·농어촌도로·도시계획도로를 대상으로 노후 아스콘 재포장, 차선도색, 도로안전시설 정비 및 우수받이 정비 등 유지보수 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순광 건설과장은 “원활한 공사 추진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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