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술사업화 심화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술사업화 심화 컨설팅에는 전문가 멘토단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멘토로는 지상철 교수(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 조재성 교수(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 그리고 채유철 부대표(유니브이알)가 함께 참여해, 총 8개 창업팀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심화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창업 교육이 단순 아이디어 설명이나 기술 소개에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고, 문제 정의, 해결 전략, 성장 로드맵, 조직 구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평가형 사업계획서 완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정부 창업지원사업 및 범부처 R&D 사업 평가 구조에 맞춘 실전형 창업 집중 과외(그룹 멘토링) 형태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김종식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기술사업화 심화 컨설팅은 단순한 멘토링을 넘어, 창업자가 실제 정부지원사업과 R&D 과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의 논리 구조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범부처 사업계획서 리뷰와 기술·비즈니스 플랜 고도화를 통해 2026년 창업지원사업 수주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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