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노사는 19일 대전시 동구 판교 1길(판암동)에 사시는 오 모 할머니를 비롯해 3가구에 '사랑의 연탄' 9백장을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 사진 왼쪽이 한성수 노조위원장, 박상덕 사장 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번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벌여오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온유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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