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25일까지 10개소 모집…강사비·컨설팅 등 지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주도의 열린 학습·소통 공간인 마을학습공동체 ‘배움사랑방’ 10개소를 모집한다.
배움사랑방은 마을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8명 이상의 주민이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의 대표 또는 사용 허가를 받은 자로, 3명 이상의 운영진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야 한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강사비와 평생학습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042-611-6566)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은 주민이 주체로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속 학습 공간”이라며 “배움사랑방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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