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 "교육부장관상"
한국영상대,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 "교육부장관상"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2.02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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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 교육부장관상 수상 기념사진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 교육부장관상 수상 기념사진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지난달 23일까지 진행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에서 ‘대학생활 속 나의 AI 활용백서’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포럼이다.

‘전문대학, 고등직업 교육의 AID 전환·혁신의 중심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앞세운 이번 포럼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3주기 1차 연도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대학의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이날 행사의 핵심인 시상식에서 VFX콘텐츠 전공의 모자팀(김보현 학생 등 5명)이 <Starryus> 작품으로 최우수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기획부터 제작 및 활용까지 모든 과정을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교육현장에서 AI의 활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Starryus> 작품은 ‘별이 빛나는’의 Starry와 ‘우리’의 Us를 합친 단어로, 대학생활 미래를 표현한 창작어다. 해당 프로젝트는 AI융합프로젝트 수업의 과제물로 VFX전공(특수영상제작학과)과 AI를 연계한 실제 활용 프로젝트 사례다.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전공 기술인 3D모델링과 AI 기술을 융합하여 우주 속 미지의 행성을 소개하는 교육용 웹사이트를 제작하였으며 AI 애니메이션, 미니게임, 3D 캐릭터 등 시각적,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AI 활용 가능성을 보여 청중과 평가단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이번 수상으로 AI 교육 커리큘럼 개편에 따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한국영상대학교 유주현 총장은 “실제 수업시간에서 제작된 작품이 수상까지 이어지는 괄목한 성과를 낸 것은 한국영상대학교가 목표로 하는 실무 중심 인재양성 모델이다. 공모전 수상은 이러한 혁신적 교육방향이 실제 성과로 검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향후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교육과정을 창작과 학습 과정에 내재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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