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윤 박사, " 대전대 MZ 및 알파 세대와의 소통법 특강" 큰 호응
변하윤 박사, " 대전대 MZ 및 알파 세대와의 소통법 특강" 큰 호응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04 0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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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E사업 얼리버드취업지원 현장실습학기제 참여기업 CEO 대상
-‘세대 소통 리더십’ 특강 통해 지산학 상생 및 청년 인재 매칭 방안 모색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RISE사업단(단장 박충화)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학년도 현장실습학기제 성과보고 및 참여기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 얼리버드취업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얼리버드취업지원은 대전지역 대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교육,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진로탐색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조기 취업을 돕는 대전대학교의 핵심 취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세대 차이는 학습과 경험의 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지도교수,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실습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기업 경영진들이 가장 고심하는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강사로 나선 경영컨설팅학 박사 변하윤 대표((주)다온앤파트너스)는 ‘MZ 및 알파 세대와의 소통법: 변화하는 조직 문화 속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변 박사는 “세대 차이는 학습과 경험의 차이”라고 정의하며, 베이비붐 세대부터 디지털 네이티브인 알파 세대까지 각 세대의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갈등 해소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변하윤  박사, "현장 적용 가능한 실전 솔루션 제시"

특히 변하윤 박사는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긍정과 질문을 결합한 ‘효과적인 피드백 3단계’ ▲협업 중심의 질문형 지시 방식 ▲현장실습생 관계 형성 5계명(원온원 미팅, 성장 로드맵 제시 등)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실습을 단순한 단기 인력 운용이 아닌, ‘미래 인재를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채용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적 제도’로 재정의해 기업 관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소통은 말하기가 아니라 이해되기"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 대표는 “현장실습생을 지도하며 겪었던 소통의 어려움에 대해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얻었다”며 “단순한 이해를 넘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접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일환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청년 인재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실습학기제가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취업을 잇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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