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위원장에 박주화 의원 선출... 내년 6월까지 충청권 예결산 심사 책임져
- 박미옥 위원장 “시·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해 효율적·책임감 있는 예산 심사 약속”
- 박미옥 위원장 “시·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해 효율적·책임감 있는 예산 심사 약속”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9일 제8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초대 광역연합의회의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예결특위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을 위원장으로, 박주화 의원(대전, 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두 의원을 포함해 김선광, 김응규, 박란희, 안치영, 유인호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충청광역연합의 예산 및 결산 심사를 담당하게 된다.
박미옥 신임 예결특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충청권의 비약적인 발전과 550만 시·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소중한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고 책임 있는 예산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기 예결특위는 앞으로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한 ‘현미경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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