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투어코스 개편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홍성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성시티투어는 홍성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다시 홍성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관광코스는 ▲김좌진, 한용운, 이응노 등 홍성의 인물을 만나보는 역사인물 코스 ▲죽도 둘레길을 걸으며 여유를 즐기는 죽도 코스 ▲남당항 노을공원과 스카이타워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는 남당항 코스 ▲장날마다 운영하는 광천, 홍성 전통시장 코스 ▲관광객이 자유롭게 장소와 일정을 계획하는 자유 코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10시부터 17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는 홍성시티투어의 이용 예약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이용 인원이 10명 이상일 경우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3,000원이며, 관광지 입장료와 중식 등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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