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설 연휴 ‘경청투어’… “민심 골목 현장에”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설 연휴 ‘경청투어’… “민심 골목 현장에”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20 0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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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도담·보람동 등 상권 방문해 시민 목소리 경청
- 상가 공실·행정수도 완성 등 지역 현안 정책화 약속
- “진정성과 절박함으로 시민 속으로… ‘연휴 없는 민생 행보’ 지속”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설 연휴 기간에도 ‘저녁 경청투어’를 멈추지 않으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 최전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나성·도담·보람동 등 상권 방문해 시민 목소리 경청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설 연휴 동안 나성동, 도담동, 보람동, 욱일 먹자골목 등 세종시 주요 거점 상권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경제의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사항을 가감 없이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김 예비후보에게 ▲상권 활성화 및 상가 공실 문제 해결 ▲행정수도 완성 과제 조속 이행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기능 확충 및 일자리 창출 ▲레저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세종시만의 독창적인 문화 정체성 발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전달했다.

김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진짜 민심은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니라 골목 현장에 있다”며 “격식 없는 대화 속에서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고민과 반짝이는 정책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이어온 아침 1인 시위 때와 마찬가지로, 진정성과 절박함을 가지고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끝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 경청투어를 이어온 김 예비후보는 설 연휴 기간 일정까지 전면 소화하며 소위 ‘연휴 없는 민생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행보는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려는 김 후보만의 ‘경청 정치’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시민을 최우선에 두는 후보의 진심을 보여주는 행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시민 먼저, 현장 먼저’라는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새로운 세종시대를 열기 위해 더 낮게, 더 가까이, 끝까지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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