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교도소는 지난 15일 설 명절을 맞아 수용자들을 위한 합동차례 교화행사를 진행했다. 정성껏 차려진 차례상 앞에 선 수용자들은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가족을 떠올리며 깊은 절을 올렸다.
이날 합동차례는 평소 모범적인 수용생활을 하고 있는 취업장 수용자 10명이 수용자들을 대표해 전통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교도소 측 관계자는 “이번 합동차례를 통해 수용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지난 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이들의 진심 어린 반성이 건강한 사회복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