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의원, “어르신이 대우받는 세종시 만들 것”
황운하 의원, “어르신이 대우받는 세종시 만들 것”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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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노인 인구 4만 8천 명 돌파,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현안 논의
- 525개 경로당 및 14개 노인문화센터 운영 실태 점검 및 실질적 지원 약속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황운하 국회의원은 19일,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지회장 장영)를 방문해 지역 노인 복지 현안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왼쪽으로 부터 황운하 의원, 장영 노인회장
왼쪽으로 부터 황운하 의원, 장영 대한노인회 지회장

이번 방문은 세종시 인구가 39만 1,500여 명에 육박하고 노인 인구가 4만 8,500명 선에 이르는 등 고령사회로의 급격한 진입에 발맞춰 마련됐다.

황 의원은 증가하는 노인 인구에 비해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황 의원은 장영 지회장 및 지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관내 525개 경로당과 14개 노인문화센터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시설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노후 시설 개선 방안 등 구체적인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황운하 의원은 “세종시가 젊은 도시로 정평이 나 있지만, 오늘날의 발전을 일궈온 5만여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지역사회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의 사랑방인 경로당과 노인문화센터가 단순한 쉼터를 넘어 건강과 문화를 향유하는 ‘활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영 지회장은 “바쁜 국회 일정 중에도 노인회를 직접 찾아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세종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황 의원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화답했다.

황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어르신이 존경받고 대우받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운하 의원은 이번 대한노인회 방문을 기점으로 세종시 내 다양한 직능단체와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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