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예비후보, “주민의 눈물 닦아주는 따뜻한 의정활동 펼칠 것”
이종인 예비후보, “주민의 눈물 닦아주는 따뜻한 의정활동 펼칠 것”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21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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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교통·상권 활성화 등 5대 핵심 공약 발표… ‘정주 여건 개선’에 사활
- “아이 키우기 좋고 일상이 여유로운 아름동, 주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겠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행정수도 완성의 심장, 아름동에서 다시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인 예비후보가 20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선거 제9선거구(아름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선거 제9선거구(아름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민주당 이종인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세종의 자부심인 행정수도 완성의 대장정을 우리 삶의 터전인 아름동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닌,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름동의 가치를 높이는 ‘체감형 공약’ 5가지를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구체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교육 및 돌봄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을 약속했다. 현재 입시 스트레스와 돌봄 공백으로 인해 인근 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되는 현상을 뼈아픈 실책으로 진단했다.

그는 “시 집행부 및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여, 맞벌이 부부의 걱정을 덜어주는 탄탄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종만의 특화된 교육 인프라를 강화해 아이들의 미래와 부모의 안심을 동시에 잡겠다”고 강조했다.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에도 방점을 찍었다.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지역 내 유휴부지와 공터를 임시주차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상가 주변에는 '포켓존'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문제와 상권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출퇴근 시간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신호등 연계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시내버스 노선 재조정 및 배차 간격 단축을 통해 시민들이 길 위에서 버리는 시간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침체된 지역 경제와 문화 활력에 대한 대안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천편일률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세종시와 아름동에 특화된 차별화된 문화 축제를 개발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역 거점 중심의 상설 문화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여 폐업률을 낮추는 한편, ‘특화 상권’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더불어 문화예술인들과의 협업으로 공실을 창작과 전시 공간으로 전환하는 등 공간 이용률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이종인 예비후보는 “행정수도라는 거창한 이름 뒤에 가려진 주민들의 소소하지만 절실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아름동을 세종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모델 도시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진정성 있는 소통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아름동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이종인 예비후보의 행보에 지역 주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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