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연 예비후보, “아이의 손을 잡고, 반곡의 내일을 약속합니다”
김창연 예비후보, “아이의 손을 잡고, 반곡의 내일을 약속합니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22 2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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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원 제15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자녀 김예령 양과 함께
- ‘아이에겐 꿈을, 반곡엔 변화를’ 슬로건으로 생활 밀착형 정치 선언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창연 세종갑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이 20일, 사랑하는 자녀 김예령 양의 손을 잡고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다.

 세종시의원 제15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자녀 김예령 양과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회의원 선거 제15선거구(반곡·집현동)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지역의 미래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 것이다.

이날 김 예비후보의 등록 현장은 여느 정치인의 엄숙한 출정식과는 사뭇 달랐다. 자녀와 함께 서류를 제출하는 그의 모습에는 내 아이가 자라날 터전을 더 살기 좋게 만들겠다는 평범한 가장의 책임감과 진정성이 묻어났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에겐 꿈을, 반곡엔 변화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출마의 변을 통해 그는 “정치는 멀리 있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걷는 등굣길, 주민들이 쉬어가는 공원 등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반곡동과 집현동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웃이자 학부모로서,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의 꿈과 반곡의 변화,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주민자치회,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등 풀뿌리 교육 현장을 지키며 교육과 환경, 생활 SOC 분야에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왔다.

적십자 봉사와 환경 정화 활동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생활 밀착형 일꾼’을 자처한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반곡·집현 생활권 기반시설의 조속한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환경 개선 ▲유휴부지 및 공공부지의 창의적 활용 ▲청년과 중장년을 잇는 활기찬 일자리 연계 ▲투명한 예산 감시와 실효성 있는 조례 발굴 등을 제시했다.

“어렵고 복잡한 정치가 아니라, 일상에서 언제든 연락할 수 있고 현장에서 바로 움직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한 김창연 예비후보는, 자녀의 손을 맞잡고 다짐했다.

“선거를 위한 정치를 넘어, 당선 이후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변화를 보여주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그의 행보에 지역 주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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