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디젤 엔진 떼어내고, 유지곤의 고성능 전기모터로 교체해 달라" 호소
조국 당대표, 충청권 유일 ‘당대표 특보’로 유지곤 발탁
조국 당대표, 충청권 유일 ‘당대표 특보’로 유지곤 발탁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조국혁신당 유지곤 대전 서구 지역위원장이 21일 대전 서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한민시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위원장은 출마 장소로 시장통을 택한 이유에 대해 “시장은 서구민의 삶이 가장 치열하게 맞닿아 있는 현장이자 대전 경제의 모세혈관”이라며 “그동안 과소대표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목소리를 구정의 최우선 가치로 세우는 것이 진짜 혁신의 시작”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유 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행정관료 출신’과 ‘창업가 출신’의 대결로 규정했다. 그는 “규정과 절차에 매몰된 관리 행정으로는 서구의 성장을 이끌 수 없다”며, ‘혁신엔진’ 슬로건을 통해 “낡은 관행의 디젤 엔진을 떼어내고, 현장과 데이터로 성과를 만드는 창업가 유지곤이라는 고성능 전기모터를 장착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서구청을 시민을 위한 ‘혁신 서비스 기업’처럼 운영하여 대한민국의 유니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위원장은 “경험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만 45세의 ‘초우량주’ 유지곤에게 투자해 달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얼굴 까만 구청장’이 되어 주민들에게 확실한 성과를 안겨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운하 국회의원(대전시당위원장), 사회민주당 김진호·최혜선 공동위원장, 맹수석 교육감 예비후보 등 내빈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유지곤 위원장은 최근 충청권 인사 중 유일하게 조국 당대표 특보로 전격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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