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청년 전세사기 예방 나서
대전 대덕구, 청년 전세사기 예방 나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2.23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남대학교 신입생 대상 부동산 안심계약 매뉴얼 배부 등 홍보 나서
대전시 청년 주거계약 안심서비스 등도 안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앞장”
23일, 한남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 행사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동산 안심계약 및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
23일, 한남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 행사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동산 안심계약 및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대덕구가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홍보에 나섰다.

대덕구는 23일 한남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 행사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동산 안심계약 및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심계약 매뉴얼을 배부하고 대전시 청년층 주거계약 안심서비스 상담 제도를 안내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며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상세주소 신청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주소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홍보가 대학 신입생들이 올바른 부동산 계약 지식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12월 지역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 중개업소 불법 중개행위 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