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개최
태안군,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개최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2.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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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 및 현장 중심 맞춤형 영농 기술 보급
24억 원 투입해 36개 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다져
지난 23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모습.
지난 23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모습.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태안군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시범사업 참여 농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새로 도입되는 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군은 올해 총 24억 원을 투입해 36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노지 밭작물 국산 지중 점적 자동관개 시스템 보급,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 적용 시범, ▲자주식 승용형 마늘 수집기 보급, ▲고온기 대응 화훼재배 기술 보급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신기술을 농가에 신속히 확산할 방침이다.

지난 23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모습.
지난 23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모습.

이날 교육은 ‘농업은 스마트하게, 농촌은 매력 있게’라는 방향 아래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 ▲보조금 집행기준 및 국고보조사업 이해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활용 방법 ▲당면 영농기술 실천 요령 ▲분야별 핵심 실천과제 안내(6개 팀 분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6개 팀 분반 교육을 통해 사업 유형별 세부 추진 전략과 현장 적용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당면한 영농 기술 실천 요령을 깊이 있게 다뤄 참여 농가의 사업 이해도와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이 단순 기술 보급을 넘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태안 농업의 튼튼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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