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이돌보미 적정 채용 인원 심의 및 대기 가정 해소 방안 논의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지현)는 지난 23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규모를 심의하기 위한 수급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급조정위원회는 내부위원 3명, 당연직 1명, 외부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세종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과 돌봄 수요 증가 추세, 대기 가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위원회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인원을 70명 증원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는 최근 맞벌이 증가와 긴급·야간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서비스 연계 지연을 줄이고 대기 가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이번 수급 조정을 통해 돌봄 공백을 보다 신속히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운영으로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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