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당신의 1만 원이 세종의 미래가 됩니다”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당신의 1만 원이 세종의 미래가 됩니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25 0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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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의원과 함께 ‘깨끗한 정치 후원회’ 출범
- "4년 뒤, 더 나은 세종이라는 성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특정 권력이나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시민의 힘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담아 ‘깨끗한 정치 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후원회의 수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를 지낸 5선의 김태년 국회의원이 맡아 힘을 보탭니다. 김 의원의 묵직한 정치적 경험과 조 예비후보의 젊은 추진력이 만나, 투명하고 신뢰받는 선거 문화의 새 장을 열겠다는 포부이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이번 후원회 출범의 핵심 키워드를 ‘참여’와 ‘투명’으로 꼽았다. 그는 “정치의 주인은 시민”임을 명확히 하며, 거대 자본이나 특정 세력에 빚지지 않는 선거를 약속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일 때, 정치는 비로소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1만 원이라는 작은 정성은 단순한 후원금을 넘어, ‘진짜 수도 세종’을 만들어내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입니다.”

조 후보는 시민들에게 ‘후원자’를 넘어 ‘조상호의 주주’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들이 투자한 정성과 관심이 4년 후 세종시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로 되돌아가는, 일종의 시민 참여형 정치 실험을 제안한 것이다.

이번 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따라 엄격하고 투명하게 운영된다. 1차 목표액은 1억 5천만 원으로 설정되었으며, 모금된 금액은 전액 세종시의 비전을 담은 정책 개발과 시민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홍보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 후보는 “후원회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편하게 정치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진심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오직 시민만을 위해 뛰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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