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서 연시총회 및 폐농약 용기 수거 등 진행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이종범)가 환경 보호를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결의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합회는 24일 센터 대강당 등에서 읍면 임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 및 연시총회’를 열고 농업 환경 보전 의지를 굳게 다졌다.
저탄소 농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춰 농업 환경을 보전하는 핵심 실천 과제다. 연합회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을 마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당면 영농 교육을 통해 주요 작목 재배 기술과 저탄소 농업 실천법도 심도 있게 익혔다.
이종범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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